%@LANGUAGE="JAVASCRIPT" CODEPAGE="65001"%>
2003.01.01
고객분들, 그리고 스케가와 화학주식회사 사원 모든분들께
빛나는 사람들의 집단이기 위하여..
스케가와 화학주식회사
대표이사사장 助川 征
(스케가와 스스무)
1. 시작하며
도산러쉬가 일어난다고 하는 새해가 밝았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당신의 미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로 결정된다.
(나카지마 카오루((中島薫))」
작년 이 글을 썼을때는 이정도까지 경제가
절망적으로 전개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불량채권처리, 즉 빚을 적게하면, 국민 개개인과
경제는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많은 위정자에게 배우고 그렇게 믿고 있기도 했다.
빚이 없어지게 되면, 누구든지 다시 물건을
사기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논리이다.
빌려준 쪽은 채권을 포기하고
힘들어 하는 쪽을 세금으로 도와주자.
고통에 견디는 일이 善이기도 하고,
의무이기도 한 당면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은 걸린다고 해도
부동산과 주식으로의 투자가 안정되고,
장래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예전의
바블경제 시대가 다시 도래하게 될 것이다.
아시아와 세계 경제에 Japanese Dream을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불량채권이라
하는 부채가 증대 앞에서 말한 방법으로는
이미 방법이 없고 장기불황을 각오해야 한다.
불량채권이 증대한 것이 나쁜 일은 아니다.
그렇게 되버린 원인을 솔직하게 반성하고 싶다.
거래처의 상황을 보면 「성공했기 때문에
실패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다.
즉, 성공 경험으로부터 설비를 한층 더
증강시키고 대량 생산을 통해 더욱
유리한 경쟁을 하여 더욱 많은 액수의
이익확보를 꾀한다.
그러나, 일단 수요저하, 소비축소가
일어나면 단일 생산밖에 할 수 없는
설비가 무거운 짐이 되어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매상의 증대, 대부분의 관계제품을 갖춘
백화점 상법이 멋있게 보이는 마술에 걸린 것이다.
실은 해체, 폐쇄, 정리, 축소도 방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도산 러쉬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2.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우리 회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싶다.
회사를 망하게 해서는 안된다.
장기 불황에는 그 길이에 견뎌낼 수 있는
slim한 체질로 싸우고 도전해야 한다.
수요가 나쁜 상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극히 적은 매상으로도 유지비나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특수 분야에서
승부를 내야한다.
「지금의 고객에서 감사…충분한 것을 알고,
타력(他力)이 아닌 자력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
이것밖에 없다.
요즘 스타일로 말하자면,
My Way를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회사의 어느 부분에 도움이 되고 있는가,
기쁨이 되고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된다.
눈앞에 서있는 나무에 속지말고,
산 전체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혼자서 일을 해서는 안된다…
서로 도와주면서 해나아가야 한다.
곤경에 빠졌거나, 혹은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면,왜 그런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를 반복해서 생각해보자.
그런 의미에서 작년의 연초소감을
다시 한번 읽어보지 않겠는가?
...반성점은 없는가?
작년은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스스로 생각해, 자주적으로 행동하자.
진지한 곳을 경험, 그 안에 자신을 두어보자.
자기 돈을 내고 무언가를 배우자.
적어도 월급을 받는 사람은 프로다.
프로로서의 삶의 방법을 알자.
제조부문…재고 관리, 전량검사표를 붙여 출하하자.
총무…사장의 행동을 미리 읽자.
연구부문…수많은 살균제, 제균제의 세계에 있어서
우리 이산화염소이어야만 하는 세계를 발견하자.
나는…당사의 규모, 내용, 개발형 사업에는 세일즈맨을
고용한 영업을 할 수 없다. 사장인 내가 선두에 서서
행동하자. 신선한 정보를 고베에서 발신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고베까지 오게 만들자.
독창적인 기술을 기본으로 하여 강습회 개최에
전력을 쏟자.
1년을 뒤돌아보면 작년의 이러한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실행도 했다고 생각한다.
1리터의 테스트용도 포함해 전출하품에
LOT와 분석표를 첨부했다.
강습회는 5/10 삿포로(札幌)、5/18 모리오카(盛岡)、
6/4토스(鳥栖)、6/7오카야마(岡山)、9/4 나고야(名古屋)
에서 개최,사용자분들과 대리점 관계자분들 470명이
참가해 주셨다. 대성공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원은 떠났다.
대신 그만큼의 보강도 했다.
불명확한 정사원 대우제도를 폐지했다.
업적이 오르면 과거에 실행했던
12개월 상여도 지불하도록 하겠다.
북일본영업소(삿포로(札幌)), 남일본영업소
(카고시마(鹿児島))를 새롭게 개설할 수 있게되어
영업소 및 사업소는 다섯곳이 되었다.
덕분에 과거 최고에 가까운 영업 이익과
새로운 꿈(진로)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 새로운 목표는…
결코 현재의 노선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더욱 깊게 특화시키고,
그 분야에서 세계 1위가 되자고 하는 것이다.
이산화염소의 안정화품, 활성화품,
그 주변 기술을 개척하여 30년의 사업 역사가 남았다.
다행히 이산화염소는 식품 첨가물로서
인가받았지만, 용도 지정의 한정인가이다.
일반 사람에게는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점으로 볼때 우리 회사는 대기업으로는
진출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우리 회사로서는
은혜받은 환경에 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이산화염소 사업은 대량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 이익 총액도 적다.
실태는 초영세기업이어야 하고, 들어오는 돈만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사업체이어야 한다.
우리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제작년에 신청한 특허「이산화염소와 초음파세정」이
작년 8월에 공개되었다.
심사 청구 중이지만, 유사한 심사 청구물이
없기 때문에 특허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우리 회사는 지금까지 내부 유보하고 있는
누적 기술이 많이 있다.
작년에는 「비단잉어의 New erythrodermatitis의 예방 백신」
(우리회사)
「축산 동물이 마시는 물에 이용」(모 선생과 공동출원)
「콕시듐(Coccidiosis)박멸」(우리회사)
「신살균제」( 모 회사와 공동출원)
등의 세개의 신청을 마치고 현재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일단 기술 공개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해온 방식과는 반대로
열린 기업으로서 나아가고 싶다.
관계업계의 선생님분들과 사전에 신사계약을 맺고,
우리 회사 개발의 초음파 장치 등을 선생님분들께
빌려드려, 공동 연구나 공동 특허 신청을 하고 싶다.
얻어진 성과나, 재화는 공동 연구자와
신사적으로 나누어 가지고 싶다.
「BIOSUKEGAWA연구회」를 발촉시켜 신사의
기준화를 꾀하고 장래 트러블이 없도록 하겠다.
4. 나로부터 사장에 대한 명령
「바보같은 대장, 적보다 무서운 대장」만은
되고 싶지 않다.
마침,적당한 나이가 됐다.
침재 수요를 간과하지 않도록 솔선해서
현장에 서서, 감성을 닦도록 하겠다.
행정, 규제, 허가, 인가에 얽매이지 않고,
바른것인가, 기뻐할 일인가, 진짜인가…를
확인하는 행동…권위를 앞세워 행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보의 정리도 중요…
거래를 희망한다고 하는 사람이 반드시
거래 희망자는 아니다.
버릴것은 버리고, 나아가야 할 것은
그 내부까지 들어가고 싶다.
첫대면하는 사람과 정보에는
순진함과 미소로 접하고 싶다.
그러나, 전투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자각하자.
5. 순수함을 잃지 않도록…
인간, 늙으면 완고해지기 마련이다.
아마 지금까지의 의견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노인의 엉뚱한 담화였을지도 모른다.
대체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는 감동도 받지 않고,
관심도 갖지 않을 뿐더러 여성에 대한 담화나
불륜 문제라도 나오지 않으면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그것 뿐이다.
남자로서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자로서의 수행이
부족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오히려 여성이 배우는 일을 해보면
부드럽고 상냥한 남자, 남자다운 남자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2002년 7월 우라센케(裏千家)차도의 문을 두드려,
센노리큐(千利休) 제자의 제자 끝자리라도
앉고 싶다고 부탁드렸다.
차도는 차를 마시기 위한 작법을 배우기 위한것,
차를 마시는 자리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한달정도 배우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와같이 선생에게
부탁드리고 차도를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로 해보고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차도는 오히려 남자가 해야할 일이었다.
깊이가 있고, 단순히 차를 마시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었다.
예의, 걷는 법, 앉는 법, 입실, 퇴실 등의 작법속에,
사람과의 사귀는 법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게 되었고,
거의 참패한 심경으로 차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센노리큐(千利休) 대선생은 차도의 시조는 아니지만,
그 길을 확립시키신 분이다.
차도의 극의를 묻는 수행자에게 노리큐(利休)선생이
말씀하신「노리큐(利休)의 일곱가지 규칙(七則)」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①꽃은 들판에 피어난 것처럼 꽂고
②숯은 물이 잘 끓도록
③옷은 보기 좋은 정도의 차림으로
④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스하게
⑤약속시간에는 되도록 서두르고
⑥비가 오지 않아도 비를 대비하고
⑦손님에게 마음을 쏟도록
자세한 해설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그러나 그 안에서 사고의 갈림길을 깨달았다.
이 교훈으로 고객, 회사의 동료들에 대한 자세,
그리고 일에 대한 생각이나 방법도 크게
변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차도의 달인이나
고명한 분을 찾아가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차도는 차를 마시는 법을 배우는 곳이 아니었다.
오히려 작법은 없었다…
어떠한 방법으로 마셔도 상관없는 것이었다.
손님을 맞이하는 법에 우선 예의작법이 있다.
여러분을 정성스레 맞이하기 위해
연구소에는 立礼(차도의 예법으로 의자에
앉아서 행하는 방식), 본사와 카고시마(鹿児島)에는
風炉(차도에서 물을 끓이는 도구), 삿뽀로(札幌)와
고베의 Guest Room에는盆略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
일곱가지 규칙(七則)은 어떤 변철도 없는 것 같이
보이는 사고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로서는
실행 불능, 단지 조금이라고 가까이 가고자하는 것 뿐이다.
밤늦게 어두워진 和室(일본 전통 방의 구조)에서
혼자 조용히 차를 마시는 일이 있다.
가능한한 배운 순서에 따라
風炉・炉・立礼의 스타일로 해보도록 한다.
2잔째 차를 다 마시고 마지막의 여운을 즐길
무렵이 되면 반드시 번뜩이는 일의 아이디어가
솟아 나온다.
좋아하는 낚시를 할 수 없다.
골프 수행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클럽
핸디캡 15에서 그만 두기로 했다.
올해 1월부터 회화 외에 서예 레슨을
시작하기로 했다.
자신의 이름을 붓으로 써보고 싶다.
올 봄, 단가 입문서를 3권 샀다.
「禅語(선종에서 쓰이는 말)대사전
(아리마 유리테이(有馬頼底)・염교사)」를 구입.
그렇지만 아직 현역, 1월 6일부터 다시
힘들지만 즐거운 이산화염소 사업이 시작된다.
어느쪽도 길이 멀다.
우리들의 연구, 제조에의 노력이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다면 행복하겠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