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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A 메치시린 내성 황색 포도구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us aureus)
밑줄 친 부분의 생략으로 통칭 MRSA.
1950년대 다제내성균에 의한 원내감염이 유행해,
그 때 제1대의 항생물질 세펨계 약제인 메치시린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후 개발된 제3세대의 광역 스펙트럼을 가진
세펨계 약제를 쇄퇴시킨 베타 라쿠타마제
(β-lactamases)의 생산·유도하는 균주가
출현하였는데, 이것이 MRSA의 탄생입니다.
MRSA는 동시에 Aminoglycoside계(스트렙토마이신
(streptomycin)),베타락탐(β-lactam)계(페니실린),
그리고 마크로라이도계(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등의 항생 물질에도 저항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MRSA는 건강한 정상인에게는 무해하지만,
수술 후 환자 등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나
신생아, 특히 미숙아에게 감염되기 쉽고,
녹농균과 함께 원내감염이나 日和見感染
(감염저항력이 저하되었을 때, 비병원미생물에
의해 감염이 일어나는 것)의 원인으로서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