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JAVASCRIPT" CODEPAGE="65001"%>
VRE
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us)
세균 세포벽의 합성조해제(阻害劑)인
반코마이신은 MRSA의 치료에 자주 이용
되어온 항생 물질입니다만, 이 약제에
내성이 생긴 장구균입니다.
동시에 이 내성균은 다제내성이라서 대부분의
항생물질이 듣지않게 된 장구균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VRE로 인한 사망예는 아직 보고 되어있지
않습니다만, 구미에서는 원내감염의 원인으로서
맹위를 떨치고 있어 MRSA 이상의 문제로 되어있습니다.
또 최근 캐나다 퀘벡州에서도 314곳의 의료시설 내에서
20종의 VRE정착자가 확인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한편, 동남 아시아나 유럽에서는 닭에 반코마이신과 유사한
항생 물질 Apovalcin(상품명) 투여되고 있었는데
이것의 남용에 의해 VRE가 발현하고, 행정 당국에서는
수입 닭고기에 대하여 수질 검사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더욱 두려운 것은 살모넬라나 녹농균 등의
VRE보다도 강한 병원성을 가진 세균이 실제로
약제 내성을 계속 획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